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섹션
지역신문제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성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지역신문제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more
홈
지역신문제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겨울철 별미 무청 시래기
김지인 기자
입력 2022.11.22 09:15
수정 2022.11.22 09:15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 성주신문
김장철을 앞두고 성주중 인근 약 8천260㎡(2천500평)의 농지에서 농민들이 무를 수확한 자리에 무청을 한가득 쌓아올렸다. 좋은 무청은 줄기가 연하며 푸른빛을 띠고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김지인 기자
다른기사보기
성주군 초전면 송희동·정선희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성주군 월항면 아궁이 사용 중 불
소곤소곤 쉼터 - ‘황토’에 관한 해몽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주신문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남부내륙철도 예산 500억 삭감
2025/07/08 09:05
02
백운의 주간 운세 (7월 7일 - 7월 13일)
2025/07/08 09:21
03
"치매예방약 처방 안 되나요?"··· 초고령화 성주군 노년층 불안
2025/07/08 09:07
04
성주군 벽진면 단독주택에서 불
2025/07/07 09:25
05
성주군 초전면 송희동·정선희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2025/07/08 15:0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