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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겨울철 별미 무청 시래기

김지인 기자 입력 2022.11.22 09:15 수정 2022.11.22 09:15

ⓒ 성주신문

김장철을 앞두고 성주중 인근 약 8천260㎡(2천500평)의 농지에서 농민들이 무를 수확한 자리에 무청을 한가득 쌓아올렸다. 좋은 무청은 줄기가 연하며 푸른빛을 띠고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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