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은 지난 17~21일까지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사업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예방과 환경오염의 사전 방지 등 깨끗한 환경에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이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