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8시쯤 가야산 경북 성주군 수륜면 부근에서 산행 중이던 40대 여성이 4m 높이 경사지로 굴러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골반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한 여성은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