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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가족이 타겟인 나랑놀장 별꽃장터에서 버블공연이 한창인 가운데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무대로 나와 비눗방울을 터트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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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개장한 나랑놀장 별꽃장터가 오는 10월,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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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잡이 체험에 아이들이 열을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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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풀공예와 연날리기 체험을 위해 기다리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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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수륜면 솔가람 마을 일원에서 첫 선을 보인 별꽃장터는 10개의 먹거리 부스와 15개의 체험·판매부스가 마련돼있어 어린이 가족 단위에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주민주도로 이뤄지는만큼 지역민들이 자체적으로 꾸려나가는 장터 운영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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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에게 풍선인형을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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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놀장 별꽃장터에 설치된 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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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오는 10월 29일까지 마술과 물총놀이,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계획돼 있으며 매월마다 워터파티, 나이트 파티 등 색다른 컨셉들로 관광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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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참별이와 장터에서 다 함께 한 컷~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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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창 사업 단장은 "이 사업은 지역민으로 이뤄진 액션그룹이 성주에서 미디어·장터·관광(포천계곡)·가공사업 등을 기획 추진하면서 다양한 농촌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성주의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자립·지속적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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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 미래전략과가 장터개장식 날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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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 개장식을 맞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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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사업단은 푸드트럭 및 지역특산물 개발 등 가공사업과 가천 신계용사 관광자원 발굴을 통한 체험마을 활성화, 장터의 조직화,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 등 4가지 세부사업을 진행하며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