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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용암면 행복농장 모 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김종식 군의원은 용암면 덕평리 204번지 인근 논 1천700여평에 모판을 나르며 찰벼 모심기를 실시했다.
조용수 부위원장은 직접 이앙기를 몰아 모를 심으며 "위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오늘 찰벼 모 심기가 잘 진행됐다"며 "위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올해도 행복농장을 잘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홍식 공공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