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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의 주간 운세 (6월 19일 - 6월 25일)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3.06.20 09:36 수정 2023.06.20 09:36

ⓒ 성주신문

 

◆ 쥐
96년생 대립은 공허한 행위일 뿐이다.
84년생 꾸준한 노력의 성과는 주어진다.
72년생 실천과 적용이 없는 배움은 무익하다.
60년생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원성을 살 수 있다.
48년생 흥미는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새로운 매개체.
36년생 당뇨가 있는 사람은 건강관리에 유념할 때이다.

◆ 소
97년생 이성문제로 고민 수 있지만 잘 해결됨.
85년생 옳다고 여긴 것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73년생 재주가 뛰어나면 극적인 행운을 맞는다.
61년생 감동은 좋으나 현실감각을 잃어버리면 곤란하다.
49년생 겉치레에 휩쓸리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라.
37년생 당근보다 채찍이 효과가 빠르지는 않다.

◆ 범
98년생 마음을 열고서 긍정적으로 다가서라.
86년생 일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겠구나.
74년생 자제력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오는 시점이다.
62년생 실천에 옮기려하나 모자란 점이 눈에 띈다.
50년생 큰 돈을 번다 해도 납득이 안 된다면 뿌리쳐라.
38년생 조용한 곳으로 임하는 것이 유익하다.

◆ 토끼
99년생 개인적인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결부시켜라.
87년생 강물처럼 떠나갈 인연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75년생 기본 업무파악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위험하다.
63년생 약속을 잘 지키지 않으면 힘들어진다.
51년생 한번 넘어지면 두 번 넘어지는 것은 예사다.
39년생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토론은 도움 못된다.

◆ 용
88년생 남의 말에 신경쓰지 말고 소신있게 행동하라.
76년생 샛길로 빠지면 돌아오는 길을 잃는다.
64년생 논의가 지엽적으로 흐르니 대비가 필요하다.
52년생 손에 잡히는 것들만 소장하는 것이 좋겠다.
40년생 접대할 일이 있다면 남향으로 옮겨라.
28년생 독자적인 사고방식도 좋지만 의견을 존중해라.

◆ 뱀
89년생 사소한 시빗거리를 조심하라.
77년생 자만하는 순간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65년생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불만이 느껴질 수 있다.
53년생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있다.
41년생 유대관계에 무리수를 두는 건 삼가라.
29년생 한번 잡은 것이 지나치면 볼썽사나운 법이다.

◆ 말
90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막히는 일이 없다
78년생 나를 따라붙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66년생 술수를 부리다가 다른 것까지 뒤집어쓰게 된다.
54년생 상대의 허점을 공략한다면 승승장구한다.
42년생 본인이 책임질 부분부터 먼저 해결하라.
30년생 부탁하던지 요구하면 좋은 결과 있다.

◆ 양
91년생 소심하게 따지지 말고 대충 넘어갈 것.
79년생 세상이 등을 돌려도 사랑은 항상 존재할 것 같다.
67년생 힘들었던 일에 돌파구가 뚫린다.
55년생 투자대상을 선정한 후에 움직여라.
43년생 그냥 넘어갔더니 만만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31년생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칠 수 있다.

◆ 원숭이
92년생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80년생 자신에게 관대하면 단점을 못 찾는다.
68년생 기분대로 행동하여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주의하라.
56년생 자주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44년생 손 안 대고 코 풀 수는 없는 법이다.
32년생 원칙대로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 닭
93년생 소극적으로 행동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81년생 전체적인 흐름을 따르도 개성을 잃지 마라.
69년생 사생활을 들춰내다가 실수를 저지른다.
57년생 싫다고 내팽개치지 않는 너그러움을 갖추어라.
45년생 실속없는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33년생 주변여건을 고려하고 행동하라.

◆ 개
94년생 정보를 잘 이용하여 전문직을 습득하라.
82년생 올바른 방향을 유지해나가는데 온힘을 기울여라.
70년생 오랜 친분관계에 금이 가는 일은 금하라.
58년생 가까운 사람의 어려움에 도움이 안된다.
46년생 사람을 만나는 운세니 느긋하게 기다리자.
34년생 무지개와 노을의 아름다움이 인생같다.

◆ 돼지
95년생 잘못된 습관이나 관행은 몽땅 버려라
83년생 방심하면 모두 잃어버릴 수 있다.
71년생 열의가 사라지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59년생 역할분담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
47년생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야할 때이다.
35년생 감정을 교류하기에 좋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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