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설립한 별고을테크(주)는 조명장치 및 LED교통신호등 제조업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아티스트 활성화 일환으로 판매작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오상도 대표는 "재능을 가진 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