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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의 주간 운세 (6월 26일 - 7월 2일)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3.06.27 09:36 수정 2023.06.27 09:36

ⓒ 성주신문

 

◆ 쥐
96년생 새로운 일 좋은 방향으로 순항할 운.
84년생 금전운과 재물운이 트이겠구나.
72년생 집착하지 않으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난다.
60년생 남들을 따라갈 수 있는 페이스를 유지해라.
48년생 일방적인 계약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36년생 단점을 파악해야 남의 허점이 눈에 보인다.

◆ 소
97년생 장시간 한곳에 몰두하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85년생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돌아서는 수밖에 없다.
73년생 상황판단하여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61년생 효과적인 실천을 원하면 계획을 세워라.
49년생 부드러운 인상과 정감 있는 말이 행복이 된다.
37년생 손자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 범
98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과감히 손을 떼라.
86년생 타인의 도움으로 일이 풀려간다.
74년생 책임소재를 두고 동료와 다투기 쉽다.
62년생 짜증이 나겠지만 점차 좋아질 듯하다.
50년생 경험하지 못한 것을 마주하니 마음이 불안하다.
38년생 먹을 복이 있어서 우연히 좋은 대접을 받겠다.

◆ 토끼
99년생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발전이 예상된다.
87년생 언제나 언행이 일치하면 길하다.
75년생 술자리에서 감정상할 수 있다.
63년생 의뢰할 일은 공신력이 있는 곳을 택하라.
51년생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기이다.
39년생 신경계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 용
8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 일이 해결되는 운이다.
76년생 물과 기름이 만나는 격이니 대립이 이어진다.
64년생 궁하면 통하니 오늘은 방법을 찾을 수 있겠다.
52년생 근심이 깊어지면 심기가 편하지 않다.
40년생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라.
28년생 자식 때문에 멍든 가슴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 뱀
89년생 거짓이 없어야 하며 경솔하지 않아야 한다.
77년생 이성을 잃지 말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이롭다.
65년생 바늘구멍도 조기에 수습하지 않으면 감당 못한다.
53년생 친할수록 믿음이 쉽게 깨질 수 있다.
41년생 예리한 것에 몸이 상할 수 있다.
29년생 짧은 것은 늘이기가 힘들다는 것을 명심하라.

◆ 말
90년생 재성이 비치니 재물이 모이는구나.
78년생 자신감 있는 사람을 상대하기란 어렵다.
66년생 권리보다는 의무와 매너를 중히 생각하라.
54년생 사시사철 똑같은 것을 취할 수는 없다.
42년생 다같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금상첨화다.
30년생 보다 논리적인 답변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 양
91년생 언행에 주의하고 분별력 잃지 마라.
79년생 결과에 동요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려라.
67년생 계획에 없던 일을 끌어들이지 말아라.
55년생 자기 자신이 확인하지 않는한 믿지 마라.
43년생 남의 손을 덥석 잡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31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어울리면 약속을 잊는다.

◆ 원숭이
92년생 분위기에 편승하는 투자는 절대 삼가야...
80년생 자기관리 인식이 없다면 보편적인 것을 따르라.
68년생 부부간에는 모르는 게 약이 될 수 있다.
56년생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쳐낼 수도 있다.
44년생 지금의 위치를 고수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다.
32년생 통상적인 관습이나 순리에 따를 것.

◆ 닭
93년생 벗을 가까이 하면 크게 얻는다.
81년생 자신의 삶에 개성을 살리는 것이 이롭다.
69년생 앞으로 일취월장 나아갈 수 있는 운이다.
57년생 화합하는 마음이면 동반 상승하는 운세다.
45년생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 없다.
33년생 직선적인 표현은 자신에게 해가 된다.

◆ 개
94년생 어떤 경우에도 차별 말고 공평하게 대하라.
82년생 친구에게서 빌린 금전은 약속을 지켜라.
70년생 역추적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라.
58년생 그윽한 향기에 취하고 싶다면 행동으로 옮겨라.
46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34년생 판단력이 뛰어나도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 돼지
95년생 거창한 계획보다는 실속이 중요하다.
83년생 완벽한 것보다는 빈틈을 보이는 것이 괜찮다.
71년생 사회 경제적 불안을 느낀다면 최선을 다해라.
59년생 감정문제는 곧바로 해소하고 앙금을 남기지 마라.
47년생 현실성이 없는 일이면 일찌감치 포기하라.
35년생 자칫하면 일을 망쳐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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