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가졌다.
이날 조직 활성화의 의미와 목적, 조직내 소통·공감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사업단을 이끌어 갈 때 필요한 조직 활성화에 대해 인식했다.
성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