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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새마을회, 수해 입은 봉화군 찾아 봉사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7.21 11:13 수정 2023.07.21 11:13

ⓒ 성주신문

전날(20일) 성주군새마을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봉화군 봉성면 일원을 찾아 복구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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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은 무너진 담장을 정리하고 토사 제거와 배수로 물 빼기 작업, 침수된 가구 및 생활용품 청소, 집 주변 방역활동 등을 추진했다.

성주군새마을회 유문성 회장은 “그동안 봉화군새마을회와 교류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 수해 복구활동을 통해 고마움을 갚게 됐다”고 전했다.


ⓒ 성주신문

새마을지도자 A씨는 “현장에서 침수된 가전과 가구를 꺼낼 때 마음이 아팠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복구활동을 벌이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호우로 수해를 입은 분들을 위로하며 빠른 시일내 복구를 완료해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새마을회에 이어 지역내 자원봉사단체, 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과 함께 수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에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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