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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12명의 학생 정책자문단 및 성주경찰서 담당 경위를 함께 초청해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권리·인권 보장 강화 및 경북교육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그간의 학생자치 활동의 결과 및 관련 안건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교환했다.
성주고 2학년 한 학생은 “급변하는 사회적 교육인식 변화 및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소통하는 경험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종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학생들도 행복한 성주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