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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17일 성주초 4~6학년 학생들은 2학기 전교 임원을 뽑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성주초는 1학기 전교 학생회 임원들로 구성된 학생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조직하고 선관위를 중심으로 후보자와 투표자 교육, 선거 운동 관리·감독, 투표 진행 및 개표를 도맡았다.
4학년 한 학생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누구를 뽑아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관위 위원장은 “선거운동기간 동안 후보자들이 규칙을 잘 지켰으며 다양한 공약을 내세워 학교와 학생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재국 교장은 “학생들이 선거의 4원칙(보통·평등·직접·비밀)을 알고 실행함으로써 민주시민의 태도와 자질을 함양과 임원 선거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의 민주시민교육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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