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신문 |
제1회 고향사랑의 날(9월 4일)을 기념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의 ‘전국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가 열렸다.
기간 동안 성주군은 홍보관을 마련해 지역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금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박람회 중 성주군은 성주참외, 참외잼세트, 백말순 등겨장, 금실면, 수미담 유과, 참외초콜릿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해 품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렸다.
또한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참외를 맛보게 하고 참외인형 키링, 장바구니, 핸드폰 스트랩고리 등 기념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보관 영상매체를 이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및 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해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성주군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관심을 갖고 부스를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의 홍보활동을 전개해 기부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