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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농업인 33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교육을 실시한다.
기간 동안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 및 인증제도의 이해와 농약안전사용 및 PLS 제도, 토양관리를 위한 농업미생물 활용방법을 교육한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토양, 용수를 포함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부터 수확,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GAP 인증농가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작년 12월 기준 지역농가 24호가 신규로 GAP 인증을 받아 총 1천178호가 GAP 인증농가가 됐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 “GAP 교육으로 농산물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