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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성주군 성산동고분군의 주요 출토유물인 토기를 직접 보고 만드는 교육체험프로그램 ‘나만의 토기 만들기’가 앞서 5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5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어진 토기 만들기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토기 만들기는 참가자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확대 편성됐다.
특히 참가자의 거주지 제한을 폐지하고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해 사전예약 접수시작과 동시에 대부분의 일정이 마감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물레를 돌려 토기를 만들었으며 지역의 토기를 배우는 이론학습과 더불어 전시실에서 실제 삼국시대 토기를 살폈다.
단순 도예체험과 달리 현장학습이 결합된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가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성산동고분군 전시관 담당자는 “지역의 역사문화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에 부응해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