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초는 지난 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특강은 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됐으며 폭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6학년 한 학생은 “교육을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