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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경북 성주군 벽진면 외국인 노동자 기계 끼여

김지인 기자 입력 2023.11.27 10:06 수정 2023.11.27 10:06

지난 25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의 20대 남성이 스크류 기계에 왼손이 끼였다.

손목 아래가 절단된 남성은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대구 모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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