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소방서의 활동을 볼 수 있는 가상공간 전시관 |
ⓒ 성주신문 |
지난달 30일 성주소방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spatial(스페이셜)'을 활용해 소방현장 및 다양한 소방활동을 가상공간에서 구경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관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가상 전시관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성주소방서의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할 시 스페이셜 웹이나 스마트폰 앱을 설치한 후 '119 성주소방서 갤러리'를 검색하면 된다.
성주소방서 김인식 서장은 "메타버스가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하겠다"며 "아울러 지역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