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20대男 공장 기계에 손가락 짓눌려

김지인 기자 입력 2023.12.13 09:13 수정 2023.12.13 09:13

전날(12일) 오후 6시 7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부직포공장에서 일하던 파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1명이 성형기에 손가락이 짓눌려 다쳤다.

왼손 중지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