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2일) 오후 6시 7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부직포공장에서 일하던 파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1명이 성형기에 손가락이 짓눌려 다쳤다.
왼손 중지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