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전 8시 4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60대 남성이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기도가 폐쇄됐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