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성주군의 83세 여성 1명이 자택 마당에서 동사한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저체온증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사망원인은 병원의 최종확인 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