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지난 17일 성주소방서는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신규 전입자와 부서를 이동한 48명의 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임용된 직원은 각자 보유자격 및 업무능력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될 예정이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성주소방서 김인식 서장은 “전입을 축하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개인 및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