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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이날 20여명의 교육생과 사업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아카데미 수업을 진행한 성주신문방송의 기자와 PD, 아나운서 등이 모두 모인 가운데 영상시사회를 가졌다.
총 16회차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은 신활력플러스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습득하고 이에 따른 4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촬영부터 고사양의 편집 프로그램을 직접 다루며 역량을 키운 교육생들은 앞으로 SNS서포터즈단으로 활동하는 등 관련 컨설팅을 지원받아 홍보활동에 매진한다.
한편,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내달부터 총 6회차 라이브커머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추후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