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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은 지난 24일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전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회관 내 취미클럽실 사용료 조정을 주요 안건으로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신규 취미클럽실 사용 승인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초전면복지회관의 원활한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위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행정기관에서도 복지회관이 초전면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