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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엔 이규종 서장을 비롯해 수사과장과 수사과 전팀장이 참석해 선거관리가 공정하게 추진될 것을 다짐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달 7일부터 4월 10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유지되며, 선거범죄 사전예방 및 단속 등 선거범죄의 신속·정확한 상황처리를 위해 운영된다.
이규종 서장은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 강력한 단속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