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전 8시 34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방향) 경북 성주군 성주읍 부근을 달리던 2008년식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보조석 타이어 1개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사고라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