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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은 지난 7일 대가면 18개 사회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산천 일대에서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인원 모두가 하천변을 걸으며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청결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명진 대가면장은 "행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대가면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