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주1회 성주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및 그들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요리수업이 시작됐다.
첫날에는 햄치즈샌드위치를 만든 가운데 생소한 재료의 이름과 사용법을 익히며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샌드위치가 완성됐다.
이어 지난 13일 두 번째 시간에는 크래미유부초밥 만들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