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전 9시 30분경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사찰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현판 설치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떨어져 다쳤다.
왼쪽 손목통증을 호소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