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설 독자마당

제31회 정심연서회원전 출품작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4.05.07 10:07 수정 2024.05.07 10:07

↑↑ 저녁 구름 걷혀 맑고 서늘한 기운 넘치는데 은하수 소리 없이 옥쟁반 같은 달 속에 구르네 내 생에 오늘 같은 밤 늘 있는것도 아니니 저 밝은달 내년에는 어디서 볼까
ⓒ 성주신문

 

↑↑ 德善 金 鎭 元
ⓒ 성주신문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