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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사회복지직 힐링 및 먹자쓰놀 운동 동참

이지선 기자 입력 2024.05.13 16:21 수정 2024.05.13 16:21

ⓒ 성주신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성주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주군 먹자쓰놀 운동에 동참했다.

성주군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총 56명에 군청 2개과와 10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재원이 부족한 농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무원들은 최근 천만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4를 별고을시네마에서 관람하며 지역식당서 저녁식사를 가졌다.

이밖에도 공무원들은 업무공유는 물론 회원간 ‘점심식사의 날’이나 ‘힐링여행 가는 날’ 등 근무 복지에 힘쓰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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