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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연 선생 시 춘효 - 문재환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4.05.14 09:39 수정 2024.05.14 09:39

↑↑ - 제목 : 맹호연 선생 시 춘효 - 서체 : 행초서(140x35cm) - 해설 : 봄잠이라 새벽인줄 몰랐는데   여기저기 새소리로다   간밤에 비바람소리 들렸거니   꽃잎이 얼마나 떨어졌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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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재 환 전 성주군 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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