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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제43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종목 초등부에서 이예지·이주민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디지털 역량 기반 융합적 요소를 고려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초등부 30팀이 참여했다.
성주교육청에서는 이예지·이주민(성주초, 6년) 학생이 한팀으로 출전해 금상을 받았고 10월 예정인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수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과학기본원리 학습 중심의 체험활동과 융합수업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을 과학 인재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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