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10시9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에서 70대 남성이 알루미늄 새시를 절단하던 중 오른팔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30cm가량의 열상을 입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