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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 벽진면 쓰레기 소각 중 비닐하우스 불

김지인 기자 입력 2024.12.06 09:40 수정 2024.12.06 09:40

ⓒ 성주신문

어제(5일) 오후 5시 47분경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비닐하우스가 화재로 인해 훼손됐다.

 

불은 비닐하우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웠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60대 여성이 얼굴과 오른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비닐하우스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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