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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기씨가 집필한 ‘그저 열심히 살았습니다’ 표지 | |
ⓒ 성주신문 |
책은 부록포함 총 351p로 김윤기 대표이사가 인생의 이야기이자 우리가 ‘조그마한 성공’이라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 대표는 용암면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자식에게는 절대로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라는 의지 하나로 출향해 고된 현장작업부터 시작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김 대표는 “시대를 살았던 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책에 담았으며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큰 귀감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록에서는 ‘해야 할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을 담아 본인이 진행한 특강 자료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