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5시 3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6대와 진화차량 32대, 소방인력 130여명이 출동했다.
발화한지 약 1시간 10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42분경 진화작업이 마무리됐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굴삭기 화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감식반의 현장조사를 거쳐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