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전 11시 13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에서 전기톱으로 산소 벌목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다리가 15cm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남성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