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7일) 오후 1시 56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
이 불로 차량 짐칸에 실린 원사섬유 박스가 소실되는 등 약 484만원의 재산피해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