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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정두석 대표이사는 "AI를 접목한 챗GPT서비스인 새미그룹의 ‘새미 농박사’를 어플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에 구축하는 등 스마트폰으로 무료 사용 가능한 점이 고객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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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 연구소장은 “ 농업 종합 지식 플랫폼인 새미 농박사는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전문성 있는 맞춤형 영농 정보를 신속 제공함으로써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미그룹은 향후 고객니즈를 반영해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관련 내용은 새미그룹 카카오채널,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