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학생봉사자 10여명과 함께 샤인머스켓 봉지 씌우기, 밭 주변 정리 등을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여상대 군지부장은 “오늘 함께 땀 흘려준 대학생 봉사단 N돌핀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