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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07.29 10:45
수정 2002.07.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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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가 제3회 지방선거사범 단속평가 결과 전국 3위, 도내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찰관계자는 희색이 만연.
하지만 지역민들은 어쨌던 전국 3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축하해 줘야 할 일이지만 이면에는 불법선거가 그 만큼 기승을 부렸다는 이야기 밖에 더 되느냐며 한숨.
성주읍에 거주하는 김모씨(29)는 『성주하면 불법선거가 난무한 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 같다』며 『하루빨리 이같은 이미지를 탈피해야 한다』고 성토.
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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