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행정 행정

벽진면, 가로변 가을꽃으로 새단장

서영지 기자 입력 2018.09.28 18:01 수정 2018.09.28 06:01

ⓒ 성주신문

벽진면은 지난달 17일 면 소재지 도로변에 있는 100개의 가로화분에 소국화 꽃모종 600주를 식재했다.

면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가로변 화분에 가을꽃으로 새 단장해 아름답고 깨끗한 벽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순돌 벽진면장은 “소국화 식재작업으로 인해 활기차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