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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대가면, 불법현수막 정비 주력

이지선 기자 입력 2019.10.30 18:11 수정 2019.10.30 06:11

ⓒ 성주신문
대가면은 주요도로변 불법현수막 정비를 실시해 면내 국도를 지나는 내방객과 면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면소재지 출입로 및 관내 불편현수막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을 초래하고 미관상 좋지 않았던 부분을 청결하게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대가면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불법현수막을 정리해 사람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조치함은 물론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아름다운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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