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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성주경찰서와 성주군청, 종합복지관의 협업 아래 뜸치료, 네일아트, 경품추첨 등 각종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능별 치안 서비스 제공과 탄력순찰·이동형CCTV·보이스피싱 같은 범죄예방법을 안내 홍보했다.
이밖에도 향후 5월에 열리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성밖숲 포함 매월 주민들이 모이는 행사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치안 의견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치안 사각지대 발굴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활동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종섭 서장은 “매월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별고을 한바퀴)를 통해 주민들에게 각종 민원상담 등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군민 체감안전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