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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가야산종합식품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김소정 기자 입력 2020.01.17 17:43 수정 2020.01.17 05:43

ⓒ 성주신문


가야산종합식품은 지난 16일 수륜면사무소를 방문해 누룽지세트 37박스를 기탁했다.

김한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전규 수륜면장은 “평소 면 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김 대표에게 감사하며 관내 경로당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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