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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금수면 이장회의, 화합 한마당

김소정 기자 입력 2020.02.07 15:01 수정 2020.02.07 03:01

ⓒ 성주신문


금수면은 지난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월 이장회의를 가진 뒤 윷놀이를 개최했다.

윷놀이는 이장과 직원이 각 팀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여상훈 이장상록회장은 “현재 군정의 역점시책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인구증가 시책지원, 성주愛 먹·자·쓰·놀 운동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기호 금수면장은 “금수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금수면민들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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