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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용암면, 가시박 제거에 나서

이지선 기자 입력 2021.10.18 10:43 수정 2021.10.18 10:43

ⓒ 성주신문


용암면은 용암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과 지난 13일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가시박은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대표적인 생태교란식물로 농작물 피해예방과 생태계보호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용암면 사곡리 외 번식돼 있는 가시박을 제거작업이 진행 됐다.

김대복 회장은 "가시박 제거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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