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및 제12회 새마을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성주군새마을회는 지난 15일 읍시가지에 새마을기를 게양하고 홍보 현수막을 게첨했다.
앞서 지난 12일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기와 국기봉 합체작업에 임했으며 이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가로기를 높이 걸었다. 새마을문고는 가로기 수거작업을 맡았다.
|
|
|
ⓒ 성주신문 |
|
한편 각 읍·면 새마을회원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성주읍 이천변, 선남면 파크골프장, 초전면 새마을창고 일대에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새마을 줍깅데이 및 환경 살리기’ 활동을 병행했다.
배대용 새마을회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을 앞두고 가로기 게양 및 환경정화활동 등에 참여하며 새마을 정신 알리기에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