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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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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농협 이완주(사진 중앙) 조합장이 지난 22일 NH농협생명 경북지역총국의 ‘BEST CEO(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했다.
BEST CEO상은 보장성 보험료 부문에서 분기별 달성률 1위를 달성한 농·축협에 주어지는 상으로 성주농협은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조합장은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과 농협을 사랑하는 조합원 및 고객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주농협은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도 3년 연속 수상소식을 전했으며, 또한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성주읍 예산리내 종합청사 신축 및 이전사업을 시행 중이다.